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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환호성을 들었던 것 같은데
요즘 잘 못해서 그런건지
아님 제가 모르는 무슨 사건이 있나요?
오늘 보니 조용~~하네요
물론 응원가는 부르지만요~
어쨌든 오늘 오랫만에 직관가서
재미있게 보고 왔네요~^^
까먹고 모자 사달라고 말 안하면
슬쩍 넘어갈까했는데...ㅎㅎ
5회부턴가 생각났는지
둘이서 노래를 불러서
젤 싼걸로 사줬네요~~^^;;;
이러려고 돈버는 거잖아요...^^;;;;
내일은 단독 3위 했으면 좋겠네요~~
무적엘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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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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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레발을 꿈꾸는거죠 ㅜ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