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 일반 | 엄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6-06-23 18:10:45 조회: 650 / 추천: 1 / 반대: 0 / 댓글: [ 3 ]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펑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우유푸딩님의 댓글 우유푸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23 21:32 저는 일단 무거워서 갖고 다니기 싫더라구요... 그냥 가벼운 돼지꼬리 번호락 갖고 다니면서 화장실 급할때 잠깐 묶어두는 정도로만.... 저는 일단 무거워서 갖고 다니기 싫더라구요... 그냥 가벼운 돼지꼬리 번호락 갖고 다니면서 화장실 급할때 잠깐 묶어두는 정도로만.... 엄마님의 댓글 엄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23 22:34 저도 지금 아래 검정 자물쇠 사고 후회중 입니다 자전거 자체가 엄청 무거워졌어요. . 도난안당하기만을 바랍니다ㅎ 저도 지금 아래 검정 자물쇠 사고 후회중 입니다 자전거 자체가 엄청 무거워졌어요. . 도난안당하기만을 바랍니다ㅎ 꼬우님의 댓글 꼬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25 01:50 파손잘된다 하더라고요 달리다 구동계쪽으로 안떨어져서 다행이십니다;; 4관절락도 써봤는데 거치대가 문제였습니다. 무거운 자물쇠는 별도 가방가지고 다녀야 할듯 싶네요 파손잘된다 하더라고요 달리다 구동계쪽으로 안떨어져서 다행이십니다;; 4관절락도 써봤는데 거치대가 문제였습니다. 무거운 자물쇠는 별도 가방가지고 다녀야 할듯 싶네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