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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1년만에 탔더니 무척 힘들더라고요
  일반 |
닥터쫍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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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0-25 03:07:10 조회: 937  /  추천: 0  /  반대: 0  /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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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찬바람 맞으면 두드러기 같은게 일어나서 10월 말부터 3월초까진 거의 못탑니다.
그래서 매년 시즌 오프하면 3월이 무척 기다려지는데 3월에 아들녀석이 태어나서 강제 오프를 또 겪었습니다.
살짝 커서 타볼까 싶었지만 이미 차로 길든여진 저는 무더위에 굴복해서 자전거 탈 엄두가 안나더군요..

그러다 토요일에 간만에 탔는데 작년에 시즌온대비하기위해 속도계니 옷들같은걸 구매한걸 이제야 쓰게됬는데 스트라바로 제가 다닌 코스를 보는데
와... 이게 사람 흥분시키네요.
너무 타고 싶게 만드는데 평일은 출퇴근 전후로는 찬바람 때문에 못타고 주말 낮에만 겨우 탈수 있겠네요

작년 국토종주할땐 속도계도 없고 클릿도 없고 8월초 폭염 주의보때 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나름 준비를 다해놔서 내년이 너무 기대됩니다.
국토종주 너무 하고싶네요.
액션캠 영상도 그땐 그냥 남기기 바뻣는데 그렇게 하니 지방내려갈수록 허허벌판이라 다시 보는데 저기가 어디지?싶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것들을 남길것들을 계획하니 너무 기대가 됩니다

이새벽에 보조배터리 자전거에 거치하는 방법까지 생각하다가 결국 해놨네요.

날이 점점 추워지는데 항상 안전하게 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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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도 올해 MTB로 국종 갔다 왔는데 타이트한 일정이었지만 이래저래 준비하고,
계획한 대로 일정 뽑아내고, 그리고 변수를 겪으면서 완주의 기쁨도 맛보고 했는데요.
나름 값진 경험이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내년에 시간이 되면 로드로 한번 더 가고 싶어서 계획중입니다. ㅎㅎ
강제적인 시즌오프라 아쉽겠지만 준비 잘하셔서 내년에 즐거운 국종 다녀오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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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최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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