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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체인을 신품으로 교체하면서 필수 정비를 마쳤습니다.
더이상 달리면서 '촬~촬~촬~'거리는 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
오늘 데둘반 정비중에 열린, 데둘반,엑둘반,츅둘반,코육반 시승회에도 두눈 꼬~옥 감고 다른 기종은 타지도 않았습니다.
이제부터는 데둘반에 사랑만 주어야 할 시간인데, 마치 화룡정점인듯 체인교체후 제곁을 떠나갈듯한 기분은 무엇일까요?
데둘반 판매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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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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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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킄 칭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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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정점이란 말이 안 느껴지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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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변왕 타이틀이 코앞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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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6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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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팬이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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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희열팬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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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음반전부 갖고 계시다니...매니아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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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안녕은 지금들어도 눈물이나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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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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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에게 딱 맞는 250에 정착하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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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스타 250을 250만원에 사가시면 되겟네요 ^^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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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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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설에 꿀매로 등장 하겠군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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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매로 사가시면 되겠네요.... 물론 저에게 꿀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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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둘반 꿀매로 나올듯..싶은데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