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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가 KR로 넘어간 이슈에 대해서는 다들 아실테고
푸조스쿠터 카페에 들어가보면
위와 같은 공지사항을 볼 수 있습니다.
얼마 전에 지점에 스피드파이트3 사고차가 들어와서 부품 주문을 해야하는데
유로바이크(전 푸조 수입사)에서는 기존 파츠들을 업체에 제공을 안하고...
KR하고는 오늘 통화를 해봤는데
자기들은 푸조 스쿠터에 대해 아는게 없다고 합니다..
빨라야 4월부터 수급이 가능 할 것 같다고 하고 단가표고 뭐고 받은게 없다고 하길래
'그럼 그 때 까지는 사고차에 대해서도 처리가 불가능한건가요?'라고 물으니
대답도 제대로 못해주네요....
아놔..................................
준비도 안해놓고 그냥 계약 한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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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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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는 ㅎ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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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치기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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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씌 대한민국이다. 이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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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는 답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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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반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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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렐리는 코르셰에서 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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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두카티도 비슷한 일이 있었던걸로 아는데, 안그래도 업계 좁은데 푸조같은 마이너스쿠터가 저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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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실 푸조 본사가 문제가 있는거죠 그간의 공을 무시하고 새로운 사업차랑 계약한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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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겅이 열려봐야 알겠지만 타는 오너들 입장에서는 좋을수 있어요 전부터 보면 소규모 업체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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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저125 벨트가 10만원이 넘었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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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이 완결되야 준비를 하겠죠 체결전에 준비해놨다가 안되면 낙동강 오리알 신세일테니까요 계약이 되야 그때서야 푸조본사에서 부품도 주고 자료도 주고 하겠죠 그래야 차량이 출시되기전에 부품부터 전산까지 준비할수 있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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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하지만 급하게 차린 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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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푸조본사나 kr이나 똑같은 양아치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