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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상태가 아슬아슬 했지만
MS모터스 잘 도착해서 야고님, 마삼님께서 잘 차려주신 저녁 먹고
수다 떨다가 방금 복귀했습니다.
가는 길은 네비 따라 구불구불 갔었는데, 올 때는 야고네비 따라 가니 직진에 좌회전하니 끝이더군요;;
역쉬 믿고 가는 야고네비!!
다음번 양만장 가는 길도 기대가 됩니다.^^
p.s. 인도 위에 있는 인테그라를 제가 못 내리고 있으니깐 마삼님께서 '이렇게 하는 거죠'라며
촤촤촤찹~ 똭! 한 번에 내려 주시는데 그 모습에 반해 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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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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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이런 숨겨왓던?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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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kg 짜리를 무슨 25kg 다루 듯이 하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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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교에서 브레이크 잡았다가 뒷바퀴가 미끌미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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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님 잘 들어 가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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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안 받아가셨다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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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스티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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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마성의 늪입니다 미용실보다 자주가게 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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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있는 빵집에 빵도 맛있습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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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랑 같이 가고싶습니다ㅠ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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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얘기로 몇 시간 보낼 수 있는 좋은 곳 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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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가셔서 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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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바짝 하고 다녀 왔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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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떨다 스티커 잊었네요 빵은 안 사오셔도 되요 어제 빵을 너무 많이 사오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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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에는 스티커 스티커 머릿속에 되뇌이고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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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복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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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 드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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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깜박....했....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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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남을 이어가시는...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