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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4는 크다..
주차장까지 걸어가고
가서 커버 벗기고 커버 정리하고 넣고..
헬멧쓰고 시동걸고 장갑끼고 으쌰으쌰하고 하다보면...
그래서 근거리 마실용 가벼운게 있으면 좋겠다!!
125cc급으로 주섬주섬 찾기 시작
티니,델리로드 -> 벤리 -> pcx, nmax -> pcx, nmax150, 레이싱킹..
점점 비싸짐..
고급지고 비싸지면 막 함부로 험하게 탈수없고
또 모셔야 하니까!!
(유지비도 비싸고!!)
그래서 저렴한 전동킥보드를 찾아봄..
막 찾아보다가 아 무섭겠다 싶음 (쫄았음..)
쫄았으니 이번엔 좀 안전해보이는
전기자전거를 찾아봄
(무헬멧,인도주행.최고속40km,저렴한가격.보험x.완벽했음)
근데 가격이 -┌;;100~150정도.. ;ㅅ;
이럴거면 오토바이를 사고 말지!!
하고 또 다시 티니, 델리로드..
반복x100
살려주세요 엉엉 ㅠㅠ
ps. 혹시 전기자전거인데.. 스로틀방식(오토바이처럼)에 40km정도의 주행이 가능한
추천 제품이 있다면 추천좀 해주세...
노리는건 무보험, 무헬멧, 무번호판으로 인도주행 할겁니다!!!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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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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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 장비챙기기, 커버,순대락, 만만치 않은 번거로움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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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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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13271.blog.me/220823642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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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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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로드정도면 세컨으로 충분한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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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 충분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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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위해선 전동에도 장갑과 헬멧은 필수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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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보험료가 100cc밑으로는 125보다더 저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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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도 벤리도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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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위험이 자전거가 바이크보다 몇배는 높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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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로드..요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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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장거리용은 nm4가 있으니 저는 벤리 추천합니다. 저도 동네 마실용으로 작은거 하나 들여 놓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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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써둔것처럼.. 무한반복이네요 어흐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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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로스를 버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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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실을 NM4로 다니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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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125급 pcx나 n-max로 하나 지르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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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들은 넘나 고급져서 가볍게 못탈거 같아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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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딱 중간에 있는 pcx, nmax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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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