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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비싸게 올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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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2-14 12:28:45 조회: 584  /  추천: 9  /  반대: 0  /  댓글: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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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식 병행 msx125sf 242km 탔고

 

제꿍같은 슬립을 해갖구 280에 올렸는데

(흥정하면 받아줄 의향 있음)

​ 

250 해달라는 사람들 연락이 계속 오네요... 

 

제가 너무 비싸게 올린건지 가격을 확 낮춰야 하는건지 고민되네요...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급하신거 아니면 조금만 더 기다려 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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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매는 아니지만... 250 부르는 사람들 보면 제가 너무한건지 부르는 사람이 너무한건지....

    2 0

예전이긴한데
150에 올린거 90에 달라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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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무슨 도둑놈 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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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러보기 하는 사람들은 생각없이 찔러보고
되면 좋고 안되면 그만이라는 마인드라 그냥 무시하는게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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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너무 생각이 없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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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에 올리면 그런 사람 많죠
아직 비시즌이라 여유 있게 팔거나
싸게 넘기는 수밖에 없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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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게 팔다가 안되면 제가 탈 생각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

시간이 약이군요...

기다렸다 시즌온&고
하시면.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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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달리시면 됩니다
조급증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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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bikecargogo/1840076

혼코정식 3000km에 튜닝된게 280이라 아마 네고는 들어올 가격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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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제가 업어 오고 싶네요ㅠ 저는 비싸다고 생각은 안드는데...
머니가 없어서 못 업어오고 그냥 이리저리 매물만 구경하고있는지라..ㅠ
올해 안으로 바이크 구매 목표로 정해 놓았지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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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행이라 트집잡고 깎고싶나보네요...
슬립만 아니면 훨씬 더받으실 새차같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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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시세보면서 조금씩 조정해 나가시면 됩니다
문자로 그냥 얼마에 주세요 하는사람은 대부분 와서도 안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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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충가능 써있으면
밑도끝도없는 절충문자 옵니다
저는 딱 받을금액 올려놓고
절충연락 사절 딱 써놔요
그렇게 써놔도 절충얘기 나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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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에 올려도 180에 달라는사람잇을겁니다.
그냥 받고싶은금액에 파세요..깍아주면 끝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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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바이크야 말로 부르는게 값이죠ㅎ 여유있게 타협하시면 살짝 절충된 가격에 파실 수 있으실거예요. 깔끔한 새차는 기본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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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가 나타날거에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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