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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차 차단기가 번호판 인식입니다.
경비실은 차단기보다 뒤쪽에 있고, 경비원은 매시간 상주해 있기 어려우니
바이크는 옆에 사람들이 다니는 입구로 들어가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전에도 이런 문제로 차단기 리모컨도 구입했는데, 어떤사람이 술먹고 들이받아서 번호판인식으로 바뀜;; 또다른 이유는 밑에..)
관리실에 바이크도 차단기를 통해 들어갈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 건의했습니다 ㅎ
관리실: 리모컨을 빌려줘서 주차장에 외부차량이 들어와 리모컨 키 없는 차단기로 설치한것임
사자: 옆에 인도가 있지만 사람다니는 곳이고 때론 주차차량때문에 좁아서 바이크는 못 지나간다.
관리실: 그럼 인터폰으로 계속 경비원을 부르는 방법뿐;;;
사자: 인도가 가다가 사고나면 아파트도 책임이 있다( 어디선가 들어서 뱉은 말이긴 한데..ㅎ )
혹시 법 규정이나 비슷한 경우에 처리한 방법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리모컨이 아예 없는 주차차단기는 없을텐데, 우선 있으면 구입할테니 알아보라 얘기해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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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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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컨 없는 차단기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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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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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기 바 길이를 조금만 짧은거로 바꿔달라하면 안될까요? 차는 못지나가고 바이크는 지나다닐수있는걸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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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기바를 바꾼다?ㅎ 기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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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기바 짧은걸로 바꾸고 갓길? 쪽에 방지턱 안놓는 아파트도많아용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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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해결이 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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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살고 싶은데 바이크 관련된일은 좀 목소리를 내야겠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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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파트는 차단기 없는 아파트라 이런 불편에 대해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이런 불편도 있군요 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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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몰래 주차하고 가니 입주민이 주차를 못 합니다.. 저만 건의한다고 되는일이 아닐것 같아서 관련법이 도움이 될거 같아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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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프 차단기 많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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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기 여태 만나본 것들은 다 오토바이 지나갈 수 있는 길이여서 전혀 몰랐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