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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이네요.. 라이딩 후기 ㄷㄷㄷㄷㄷ
바람이 생각보다 많이 분 하루입니다;
역풍 너무 힘들었네요... 가속력 완전 안나와요 ㄷㄷㄷㄷ
여튼 티라까지 초반에 조금 돌아서 갔다가 되돌아 왔습니다.
약 104km의 여정이었네요.. (바이크 트립상)
오이도쪽에서 티라 진입시 역풍으로 4~5단으로 7000rpm 언더 유지하며 80~100km 정도 냈고..
티리쪽에서 오이도쪽으로 나오는건 5~6단으로 7000rpm 언더 유지하며 100~120km 정도 냈네요..
핸들 꽉 잡고.. 니그립 열심히 ㄷㄷㄷㄷㄷ 힘들었어요..
네이키드 바람 정말 제대로 느꼈습니다 ㄷㄷㄷㄷ
티라에서 조용히 찍은 사진 몇컷 투척합니다 ㄷㄷ
오뚝이 부부님들 만나서 단기통의 재미를 보여드리고 싶은데 기회가 안오는군요 ㄷㄷㄷㄷ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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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복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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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무서버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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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금단현상에서 해방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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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만으론 자국이 안없어지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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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msx도 단기통인데 듀크랑 차이가 많이 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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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X도 타봤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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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키드는 맞바람맞으며 달리는 맛이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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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은 단기통 감성에 숏스트로크 엔진이라 또 큰 진동은 없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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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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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주황하죠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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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핸들가드에는 2017년 딜바포 스티커 붙이면 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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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구요 ㄷ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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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티라가실줄 알았으면 저도 갔을텐데 안타깝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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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 저도 급하게 결정한거라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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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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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ck down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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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언제 기변 하시나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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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어유.. 로또 맞으면?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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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키드의 완성은 가슴으로 품는 주행풍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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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