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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가을에 사서 2만키로 정도 탔는데
많은 일도 있었고 추억도 있었고
경쾌하게 잘 달리던 놈이었는데
시원시원한 판매자분이 박력있게 구매 희망한다고 바로 문자하셔서
입금 확인 하고 화물로 보냈습니다.
궁금하신게 크게 생각이 안난다고 하셔서 제가 전화로 다 설명 드렸네요
크헝 드디어 한 대 팔았네요.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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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분께 갔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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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로 대화하는데 시원시원하시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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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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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번호 보내니 입금이 바로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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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틱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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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반년 정도 괴롭힌 아틀란틱...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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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두다 파셔면 현금이 쌓여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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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한 대 사려고 엔카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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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 잘못만나면 골치아픈데 ㅠㅠ 쿨거래 축하드립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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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러보기하는 몇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좀 받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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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할 때 말많은 사람은 안사거나 탈많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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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나서도 마음에 드신다고 연락이 와서 기분이 좋으네요 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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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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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수없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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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맥스 ak550은 이제 도면그리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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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엑스맥스는 인증의 인 자도 듣지 못했습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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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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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맥스 열심히 타야겠어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