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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판을 바꿧네요 ㅎ
흙받이 전체가 3000+배송비인데요 집에있는 자전거 반사판(알리에서 1쌍에 1달러정도) 을 이용해서 저렴 하게 바꿨습니다 ㅎ
쪼금 손이 가긴했으나 바꾸니 밤에도 더욱 안전해 질것 같습니다 ㅎ
여러분들도 이제 날 좋아지면 밤에 운행하실일 있으실껀데요 후미등, 반사판 확인하시고 안운 하시길 바랍니다 ^-^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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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판 밤에 잘안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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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엘이디 고민해 보아야 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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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 스티커? 맞나? 암튼 그거 효과 괜찮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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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 스티커 였음 작업이 훨씬 쉬울수도 있었네요 ㅋ 이건 반사판 뒤에 튀어나온곳 잘라내고 믹스엔 픽스로 붙이고 물들어 갈까봐 글루건으로 테두리 마감을 했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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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DIY에는 추천!!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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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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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판 가린 스티커가 센스 굿이네요. 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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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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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바뀐거지 한참 찾았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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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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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항상 후미등은 신경을 쓰는편인데 반사판은 존재조차 생각지도 않고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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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안된 바이크들은 다 반사판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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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바꾸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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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에 거의 완벽하게 대응해 놓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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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런 방법이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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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항상 브레이크등 들어오는거 획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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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엔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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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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