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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이야기가 오고가며
바이크 처분 언제할꺼냐며 슬슬 조여오고 있는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슬퍼서 내일 당일투어 떠날거에요.
다들 뭐하세요?
왜 흥행을 못했는지.. 참 재밌게본 보통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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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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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비긴즈의 마지막을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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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언제 실제로 뵐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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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다녀온 아들과 시험 얘기하고 이제 슬슬 잘까 고민 중입니다 ~~~ 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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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합격소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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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페못갈것같아 우울해서 미드봐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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흫긓ㄱ.. 같이우렁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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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븐에 턱마운트 할랬는데 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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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고 생각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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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마저님 댓글보고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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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일어나셨나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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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9시에 자고 새벽2~3시에 깨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