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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정지 편의점에서 소프트아이스크림을 팔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매우 더웠죠.
날씨도 좋았고.
1. 수요일에 점심 먹자마자 직장 근처 작은정지로 달렸습니다.
그래도 달달시원한게 땡겼으니 달달한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2. 목요일 점심.
검색해보니 근처 아파트 단지에 편의점이 잡힙니다.
그렇게 맑았던 어제보다도 눈이 부실정도로 하늘이 뚫린듯이 쾌청쾌청
시골길로 빠져 초록초록한 공기를 마시고 도로로 진입합니다.
작은정지는 어디다고 7-11이...
뭐 그러려니~
3. 금요일 오늘 점심.
네비를 다시 직장 근처쪽으로 돌리니
평소 가던 작은정지에서 1분도 안 되는 거리에 하나 더 있습니다????
왜 몰랐지?
냥이가 비몽사몽한 상태로 주먹을 쥐락펴락.
음.. 냥이 봤으면 됐지 뭐...
결론 : 점심에 아이스크림 먹는 건 포기 ㅠㅠ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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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밤에 배가 고프네요 이상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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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먹으면 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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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보다 갑자기 달달한 아이스크림이 땡기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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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동안 아이스크림 달고 살았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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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을 쥐락펴락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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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고양이가 안 보여서 뭐..뭐지! 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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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헤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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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