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세차장 가긴 귀찮고 물걸레와 극세사로 눈에 보이는곳 + 손이 닿는곳 대충 닦았습니다. 손가락 까지 우겨넣어 구석구석 닦느라 힘들었네요. 스티커 붙이고, 토시 떼고 커버 씌워서 들어왔습니다. 커버에 동네 강아지들이 오즘을 많이 싸놔서 그것도 닦았...
그리고 풀카울 cbr500r에는 스티커를 어디에 붙이는게 좋을까요? 작년꺼는 흰색바탕이라 은색 카울에 붙이기 애매해서 놔뒀고, 올해껀 검정색이라 적당한곳에 붙여도 되지싶은데 생각나는곳이 없네요. 벤리는 저자리가 스티커 붙이라고 만든 자리 같아서 헤헤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
벤리에는 스티커가 딱 어울리네요~~^-^)/ |
|
오도바이 타기 좋은 기간이 너무 짧아요 ㅠㅠ 이제 순식간에 더워지겠죠... 으... |
|
귀욤벤리네요~^^ |
|
msx와 호각을 이루죠 ㅎㅎ |
|
깨끗하네요 |
|
저도 네발이는 지금 내부가 안보이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_-;;; |
|
토시 빼실때 되셨을텐뎅..... |
|
본문에 토시 뺐다고 써놨.... |
|
거의 최장기간 토시사용이시네요 ㅎㅎㅎ |
|
귀차니즘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