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호이님의 댓글

저는 오늘 택배영업 안하는 줄 알고 그냥 멍때리고 있었는데 핸들 부품 택배가 하나 둘 도착해서 그거 주워들고 센터가니.. 너무 바쁘다고 내일 오라 하셔서 복귀 후 멍때리고 있습니다.
핸들 바꾸면 마음껏 달리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ㅠ_ㅠ...

김노드님의 댓글

ㅎ 전 출근했는데..

김반장님님의 댓글

오늘 본 댓글 중 제일 슬픈 댓글ㅠㅡㅠ

가든잉님의 댓글

저와 똑같은 휴일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ㅋㅋㅋ

미하엘님의 댓글

심심할 땐 딜바다 바이크포럼에서 댓글놀이 하면 덜 심심하실거에요~~^-^)/

그렇게 포인트를 차곡차곡 쌓았더니 13000점이 넘었네요 ㅎㅎㅎ

덴킴님의 댓글

전 가오갤 혼자 보러 나왔습니다 ^_^_^

왕새우님의 댓글

출근보단 집에서 심심한게 낫겠쥬...

전 이제 퇴근합니다 ㅋㅋㅋㅋ

울산농부님의 댓글

전 똥3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