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님의 댓글

히히 전 저날 마침 휴가라 혹시나 기대했는데ㅋㅋ

미하엘님의 댓글

다른회사보다 적은가요?
전 2시간반에 5만원이라 대박을 외쳤더랬죠~~^-^)/
물론 물거품이 돼버린 꿈이지만요~~^-^)/

미하엘님의 댓글

대상자가 안되면 연락이 안온대요...
저도 연락없길래 안됐구나 포기했는데...
주변에 지인소개라도 해달라고 전화왔어요...
ㅋㅋㅋ
남편도 같은 바이크라 탈락ㅠㅡㅠ

미하엘님의 댓글

엠브레인이라는 곳에서 주관하고요,
두 그룹으로 나눠서 오토바이 얘기하는 자리인데 저도 가보지 않아서 분위기는 모르겠어요. 장소는 서울 강남 어딘가에서 해요..좌담회
座談會
의견없음담기보내기폰트설정 메뉴
요약 어떤 주제에 대하여 몇 명이 모여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의 모임.
목적은 그 주제에 대하여 출석자끼리만 여러 가지 지식이나 의견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그 이야기를 직접 ·간접으로 듣거나 읽는 사람들이 그 지식과 의견에 접함으로써 이익을 얻게 하는 데 있다. 무엇을 결정한다기보다도 그 이야기 자체를 전개하는 과정이 더 흥미가 있다. 그것을 전개하는 방법에는 방송에 의한 시청과 활자화에 의한 독서가 있다. 그 인원수에 따라 두 사람의 경우는 대담(對談), 세 명의 경우는 정담(鼎談)이라고도 하며, 각각 따로 사회자가 있을 때도 있다. 직접 방청자 앞에서 특히 전문적인 얘기를 나눌 경우에는 패널디스커션(panel discussion) 혹은 심포지엄(symposium)이라고 할 때가 있다. 이와 같은 형식의 좌담은 매스커뮤니케이션의 발달과 함께 널리 유행하게 되어 현재는 거의 매일 방송 ·출판물 등에 등장하며, 신문 ·잡지뿐만 아니라 단행본으로 출판하는 일도 있다.
출석자로는 각기 주제에 대한 전문가나 특수한 의견을 가진 사람이 선정되어 그 주제에 대하여 다방면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므로, 시청자나 독자는 단시간에 주제의 문제점을 파악하게 되지만 그것만으로 모든 것을 알았다고 생각하거나, 특정한 사람의 의견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는 자세는 위험한 일이므로 어디까지나 그 주제에 대한 단서로 삼아야 할 것이다. 좌담회의 사회자는 그 주제에 대하여 넓은 지식을 가지고 이야기를 듣는 방법, 유도해내는 방법에 숙련된 사람일 때에 보다 좋은 좌담회로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또, 지식이나 의견을 가진 사람이 사회자를 겸하는 수가 많으므로, 딴 이야기와 달라서 사회자가 의견을 말하는 일도 많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미하엘님의 댓글

서울 강남에서 해요~~
현재 바이크 보유중이어야해요.
차량 등록증 갖고가야한대요~~^-^)/

미하엘님의 댓글

저도 휴가때 마침 할일도 없이 뭐할까하다가 이메일받고 즉시 신청서 냈는데ㅠㅡㅠ

250cc이상 신차구입 차량 보유자여야 하네요~~^-^)/

알바비는 담날 바로 입금된다고 하던데말이죠...또르르...

미하엘님의 댓글

저는 바알못이라 신차샀지만 대부분의 라이더분들은 바잘알 이시니까 신차급 중고를 많이 사시죠~~^-^)/

저는 신차를 좋아라하는 호갱이라....신차를 선호해요~~^-^)/

미하엘님의 댓글

와우~~^-^)/
전 아까 전화왔어요~~^-^)/
헤헷

미하엘님의 댓글

마침 시간이 맞아서 알바겸 기회다 싶었는데 대상자가 아니래서 조금 아쉽네요~~^-^)/

미하엘님의 댓글

반갑습니다...경제개념 따위 멍뭉이나 주는거죠ㅋㅋㅋ

미하엘님의 댓글

아뇨...
남편도 신청서 냈는데 연락안온대요...
저는 250cc구입희망자라고 오늘 또 연락왔어요...이것저것 물어보셨는데 또 확정되면 연락준다고...
헤헷 돈벌기 쉽지않네요..
^-^)/되면 되는거고 아님 말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