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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건물이 예전에 요양병원이었다 망한 건물이라 외부에 배란다가 하나 있습니다.
입구쪽에 벤치 하나 있고 흡연할 수 있구요.
제가 1층에 일하는데 원래 로비가 있던 자리라 넓은 빈 공간이 있고 세콤 있어서 아무나 들어올 수 없는 위치인데..
처음엔 로비에 댔지만 머플러등에서 은근히 차냄새가 좀 나더라구요.
그래서 배란다 쪽에 관리반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안쪽에 주차하고 있습니다.
좋은 점이 위에 보시면 CCTV가 있고, 왼쪽 난간은 높이 있는 담벼락 형태라 사람이 CCTV 정면으로 보고 들어와야 합니다.
혹시나 누가 바이크 건드리거나 문제 생길 경우 CCTV가 해결해 줄수 있는 위치죠.
대신 좀 좁아서 들아가서 돌아나올땐 엄청 와리가리 해야되는 문제는 있지만요 ㅎㅎㅎㅎ
암튼 저거 보면 집에도 CCTV 가짜라도 하나 달까 살짝 고민이 듭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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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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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대박입니다 전용차고라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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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밥먹는 타부서 직원이 왠 싸가지 없는 넘이 회사에 주차해놔서 누군지 궁금했다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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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딱 바이크1대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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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맘먹고 해꼬지 하지 않는한 들어올 필요 없는 공간이라 너무 좋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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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이네요ㅋㅋ 저도 회사 안에 단독 주차에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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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는 없는 전용 주차장이져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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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의 따봉에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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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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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차량 주차장엔 제가 들어갈 틈 따윈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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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 정말 깔끔하고 옙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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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게 아니라서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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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주차장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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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인이 달아놓은 건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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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활용이 대박이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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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넘 좋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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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정비할 때도 좋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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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대까지는 그렇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