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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밑에 베스비 오너분의 글을 보니
잊고 지내던 추억이 떠올라 몇자 끄적거립니다
대학때
잘타던 메세지 엔진오일 넣는걸 깜빡해서 엔진해먹고 삼각지에서 쑥고개까지 끌바해서 5만원에 센터넘기고
100만원 주고 베스비1 하늘색을 구입했더랬죠
125cc의 신세계에 빠져!
다음 베스비카페 가입해서 오프모임도 다니고..
크린필터 끼우고 상상속의 마력업도 느끼고..
전국1호 첼린지머플러도 장착하고..
왕십리 베스비카페 협력점엔 하루가 멀다하고 들리고..
뻘짓거리하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혹시 그때 베스비카페 활동하셨던 분이 여기 계실라나 모르겠네요~~~
주제도 없고 재미도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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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바왕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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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에게 돈5만원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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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톰 스티커가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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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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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는 않았찌만 예전에 비노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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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업 카페도 있었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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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바는 무섭습니다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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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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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아름다운 추억뿐..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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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바족은 사진 보관도 문제더라구요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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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베스비에 추억이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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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반전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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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제 끌바는 고난도 아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