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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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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13 14:20:24 조회: 569  /  추천: 9  /  반대: 0  /  댓글: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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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기싫고 직원들얼굴봄
짜증나고 아 훅떠나고 싶네요 그만두고싶네요
아 오늘도 돈먹은 자판기 동전도 아니고
지폐를 드시는데 의자로 후려쳤네요
그래도 스트레쓰 안풀리는건 함정
토요일 일요일 쉰다고하고
바다 동해 바다 위쪽가서 스트레스 풀고 와야겠네요
근데 ㅅㅂ 주말은 쉬는날 아닌가요
허가 받아야 하는건가 미쳤네 회사 비도안와서
고추도 말라죽고 있는데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라고 핑계대고 엑드방타고 룰루랄라 동해바다 위쪽 고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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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은 03이 시집가는날이라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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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엔 라이딩이 좋죠!
주말엔 안라하시고 길들이기 마저 끝내시길요~~^-^)/

    1 0

보내줘야갑니다  안보내줌 못갑니다ㅋ

    1 0

워워.... 진정하시죠 흐흐...
그래도 엑드방이 있좌나요?

    1 0

자판기  반쯤 부시고싶어요

    0 0

퇴근하시고 가볍게 밤바리만 뛰어도 어느정도 스트레스가 해소되실거라 생각이 드네요. ㅎ
제가 예전에 그렇게 일년에 이만키로을 뛰었거든요 ㅋㅋ 매일매일이 스트레슼ㅋ

    2 0

저도 급스트레스 받으면 혼자 밤바리는 무서우니까 네발타고 분당수서간 고속도로, 강변북로,  자유로 밟고 파주까지 다녀왔어요. 다녀오니까 자정이 넘었는데 기분이 풀리더라고요ㅋㅋㅋ

    1 0

그런가요

    1 0

아..  생각해볼께요
너무늦음  야생동물이

    1 0

경주 커피 라도 먹으로 밤에
보문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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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귓가에 이렇게 속삭여주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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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잘못이 아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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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힘든게 젤 힘든건데....참 어려운 일이지만 세상만사 마음먹기 달렸다는 말처럼 한발 뒤에서 여유를 가지고 모든일에 대처하면 때로는 도움이 되더라구요. 힘내세요~

    1 0

야간 라이딩할랬더니  비오네요ㅋㅋ

    0 0


저도
부천종합운동장에 있는 자판기 녀석이
500원짜리 쳐묵해서 한대 후려치고
다시 넣었더니 맹물 커피 나와서..
후아... 어휴.. 진짜.. 아웅.. 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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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천원을 넣엇느데 잔액이 안올라가네요
토요일 일요일 쉽니다  혼자 멀리좀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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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월차내시고  경산 놀러오시죠.
우리 재미있게  몽골천막도 해체하고,  모래주머니도 나르고,  행사때 사용한 폐기물도 치우고...

아뭏튼  즐겁게 보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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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입니다  토요일일요일 쉬기로햇답니다 솔투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일요일은 03이 시집 다시 보내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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