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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안에 넣고 빼다가 문틈에 걸려서 ....
온라인에 사진으로 보던 ps250들은
튜닝머플러들이 하나같이
찌그러져있길래
'주인이 관리를 저렇게하냐...
나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라는 마음에
가드도 달아줬는데
으.... 무쓸모
방심에 한순간이네요
지금껏 스크래치도 안냈는데..
시트바꾸는거 알아보니까 꽤 비싸네요 ㄷ
색상을 통일할려면 멀쩡해도 등받이쪽까지
같이 해야하는데
일반적인 단색 인조가죽이 20만원정도
패턴들어가고 투톤같은 디테일있게하면
거의 30만원정도 하네요
인조가죽이 이정도고
베스파같은 스쿠터에 하는 천연가죽으로하면
여기서 2배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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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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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머플러 가슴이 아프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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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짧은 찰나에 상처가 크네요ㅜ 위추드립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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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트하면 안 되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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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덴트가 될지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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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댕이라 글루덴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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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글루덴트키트가격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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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 속상하시겠어요ㅠㅡ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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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 머플러가 생명인데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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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위추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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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아악! 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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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03님의 조언으로 셀프덴트 도전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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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한 소리 듣겠군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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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알리에서 키트주문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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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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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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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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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위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