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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부터 허리가 뻣뻣해서
집에 오면 현관문 열고 훌렁 훌렁 벗고 세수 하고 컴퓨터 의자에 앉는게 평생이었던 제가
누워서 폰으로 인터넷 하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그래도 붕붕이 타면 어우 허리야~ 하던 통증이 거짓말 처럼 없어져 그저 편했는데...
아이언 시트로 교체하니
탄탄하게 받쳐주는건 좋은데
평소 의자에 앉을 때의 허리 통증이 그대로 오네요.
엉덩이 살 빠지면 여유공간이 더 생겨 편해질련지 =_=...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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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찌셔야 하는거 아닐까요?! 노력이 필요한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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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후 한계돌파 갑니닷! 그/아/아/아/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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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아프면 바이크타는게 힘든데 얼른 나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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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시트가 되게 편한거였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흐규흐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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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저도 요즘 붕붕이를 못타니 허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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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도 싹 날리고 이쯤되면 만능통치약이 아닐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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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아플땐 운동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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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고.. 교정한다고 바로 좋아지는 건 아니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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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운동해서 근력을 기르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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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기도하고 장마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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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이크 첨 입문하고 한동안 원인을 알수없는 허리통증에 고생했었는데요, 요새 주행할때마다 엉덩이를 요리조리 움직여 주니까 증상이 사라졌습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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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scr 처음 가져와서 끼효효효 하면서도 경직 되게 탔던 기억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