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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동네 닭백반...ㅜㅜ
닭고기를 따로 주는 것 빼고는 닭곰탕하고 구성은 똑같네요.
가격은 1,000원 비싼데 닭고기는 3배이상 많은 것 같네요. 여긴 닭백반이 개이득!
안쪽에 다리, 날개도 들어 있고 공기밥 추가도 서비스~ 가격은 6,000원. 가성비甲!!
황귀? 닭곰탕집이라서 국물도 깔끔하고 시원해요.
중복(7.22)엔 삼계탕 먹고 말복(8.11)엔 장어 먹고 싶어요~
-바이크 이야기-
주말에 바이크 타려고 바지기장도 줄여 놨는데 토,일 비소식이 있네요.ㅜ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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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갈랬는데 비가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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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안올 수도 있어요. 희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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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닭 먹고 열나서 잠못자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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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서버서 옻닭 못 먹겠던데요.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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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면목동쪽에도 하나 있는데....사람이 없어보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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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면목동인데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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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굳이군요 반반무마니와 반계탕까지 했네요. 치킨림들에게 감샤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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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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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닭곰탕집 손으로 다 뜯어가지고 고기내주는데 웬만한 정성으론 힘들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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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가게입니다. 면목동에 밤바리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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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인데 닭고기 발라주는 이유가 닭껍질 메뉴 때문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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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국물 진짜 진해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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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느끼하지 않고 깨끗하고 시원한게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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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아내와 먹었던 ... 가성비가 좋았던 집으로 기억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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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크님도 아시는 가게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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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비...또르르.... 전 장어를 한점도 못먹습니다~ 인덕원에 유명한 풍천장어집 1인분에 4만원정도 하는곳에서 손님모시고 회식했었는데 다른직원들은 눈에 불을켜고 먹는데 전 사이드메뉴로 나오는 잔치국수만 흡입했었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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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4만원!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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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장어초밥 한두개만 먹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