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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처음으로 파츠 구매 실패했습니당. -┌;;
16년식 XSR900에 호환된다는 글귀 하나만 믿고
아무 생각 없이 구매를 덜컥한건데.. 가공해서 장착이 가능하다는죠..
그랬던거죠.. ㅠ_- 범용이니까요..
가공해서 장착해보려 했는데..
브라켓 만들고 뭐하고 뭐하고 뭐하고 뭐하고 그러면..
비용이.. 그냥 HEPCO&BECKER XSR900 라이트가드그릴을 구매하는게 ..ㅠㅠ
그래도 뭐.. 그나마 좀 저렴한 제품이라 다행이네요.
좋은 경험 했습니다.!!
저건 혼자 고기 구워먹을때나 쓰긴 개뿔..!! ㅠㅆ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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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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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저도 온라인으로 옷 구매했는데 망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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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헬멧도 망했고 고글도 망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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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ㅠㅡ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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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넘나 아쉬운것 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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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파츠구매 직구 실패의 아픔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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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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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 빠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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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이 멈춘다는건 심장이 뛰지 않..읍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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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원래 실패의 연속이거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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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그것은 넘나 아픈것..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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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드립니다. 전 어제 합산과세 먹었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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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깊숙히 꽂히는 한방이군요! 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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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변할거자나요 그만질러욤 알나이틴!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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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