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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으로만 본다면 계속 가죽장갑이 맞긴하지만 갑자기나리는 비와 십분만타도 흥건해지는 땀으로 장갑속성분과 가죽물이 손에 자꾸물들었는데...한여름출퇴용 장갑으론 최고의 선택이었네요.
퇴근해서 아침에 옷갈아입는데 둘째가 아빠꺼 뜯어놨다고..배달해주네요.
덤으로주신 책자와 미스트,뱜 키홀더 가 더 마음에드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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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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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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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이 심합니다 요즘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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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방학 때 성남에 호랑이 이모한테 갈거냐고 혼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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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손이 땀투성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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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땀 범벅이지만 꾸역꾸역 챙겨입고 또 올라가는 우린 멀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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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궁금증 해결되신분들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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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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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500원쓸뻔했던 ㅎㅎㅎ 드뎌 궁금증해소네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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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오셔서 웰치스사주세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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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는데 ... 예상이 반은 맞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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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보면 참 재밌대요다들...현실은..쥬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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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향수니 몸이나 얼굴에 뿌리시면 아니되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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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아침에 작은얘가 한병 뜯어놨길래 '미스트'만 보고 항기점검겸 얼굴에 뿌렸..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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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섬유 향수 잘쓰고 있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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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땀 많은 우린 크게 도움되지 않..읍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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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떤 상황인지 잘 이해는 안되지만 축하드립니다!! 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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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반장님께서 장갑 올림 -> 순삭 -> 김반장님께서 판매완료로 글 펑하고 "궁금하면 500원 외치심" -> 댓글에선 이미 본 분들이 역경매 시작 => 이 상황 되겠습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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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으로 호이호이님께 500 원 땅길수있었는데...아꿉!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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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 띄엄띄엄 봐서 상황을 몰랐었는데 ㅋㅋ그랬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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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아깝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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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이런 상황이었군요! ㅎㅎㅎ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