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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다니던 길이 아니라서 어디로 우회전할지 갈팡질팡 하느라 버스전용차선에 잠깐 달렸다가 빠져나왔네요....첨엔 분당수서간 고속도로로 빠질뻔하다가 버스전용도로 달리다가 다시 제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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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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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해가 짧아지고 있다는거에 기쁨을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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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이 밤에는 안달려 봤지만 인적이 드물고 가로등이 많지 않을 것 같아서...해 떨어지면 대로로 달리는데 오늘은 도전해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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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근소근 차도많고 저의 동네 보다 밝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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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님 댁근처는 저는 쫄보라 자동차아니면 못다닐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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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갠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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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멧돼지가 같이 달린다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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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작에 취미가 있으신듯...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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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k'이란 어플인데 동영상만 있으면 자동으로 하이라이트, 배경음악, 자막 편집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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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깨끗한편이네요. 달릴만 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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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도 많지않고 속도제한이 60인가 50인가 카메라 몇군데만 피하면 시원하게 달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