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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뱃길 전망대 올라가니 웬지 저 길로 곧장 인천공항으로 가서 힐링차 뱅기 타고 싶던..
차이나타운 가서 백짬뽕과 찹쌀탕슉으로
늦은 점심도 해결하고
처음으로 시화나래휴게소도 가보고..
(그 일직선으로 뻗은 그 도로?? 여기서 저배기량의 한계를 여실히 느꼈어요 ㅋ)
소래포구 가서 회 한접시와 소주 한잔 먹고
모텔에서 딥슬립 후 아침에 복귀 했어요
(사실 회와 술을 안좋아 하는데 지인 기분 좀 맞춰줬습니다)
차이나타운 가서 백짬뽕과 찹쌀탕슉으로
늦은 점심도 해결하고
처음으로 시화나래휴게소도 가보고..
(그 일직선으로 뻗은 그 도로?? 여기서 저배기량의 한계를 여실히 느꼈어요 ㅋ)
소래포구 가서 회 한접시와 소주 한잔 먹고
모텔에서 딥슬립 후 아침에 복귀 했어요
(사실 회와 술을 안좋아 하는데 지인 기분 좀 맞춰줬습니다)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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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욱 뻗은 도로아니면 사실 125도 충분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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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예 모르면 모르겠는데 맛을 봐버렸으니..흐흐 그래도 현실적으로 125도 충분하니 딴생각(?) 말아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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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셨겠어요. 시화나래 가는길은 직빨도 좋지만 유유자적 바다보고 바람쐬며 달리는것도 좋아요. 길이가 짧아서 속도내면 경치를 못봐 아쉬운점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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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전 자전거 탈때 보이던 풍경을 못봐서 아쉬워 하고 있었는데 이 정도면 주변을 볼 수 있는 속도였나봐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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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를수록 기억남는건 앞차뒷모습과 계기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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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가 제기준엔 제일재밌는 배기량인듯 싶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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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글렌피딕Twin님의 댓글 Dr글렌피딕T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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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라고 못가는게 아니라 안가는거 아닌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