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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팔고 왔습니다~
일반 |
소심한팔랑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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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8-04 22:24:08 조회: 427  /  추천: 10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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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회를 사준다고.....

그래서 영혼을 팔았습니다만....

춘천은 너무 덥네요...ㄷㄷㄷㄷ

홍천에서 내려오기 싫었다능....


에피오피아 커피 맛있네요....

서빙 아가씨가....                                                                                           이뻐~~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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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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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는 어디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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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뱃속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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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더운 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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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할땐 몰랐으나....회먹고 나서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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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영혼  사가실 미모의 졂은 아가씨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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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길 가시면 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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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드방 쌍둥이 넘 멋집니다~~^-^)/
포춘님이 도와주시는 곳 아닌가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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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척하기.....사실 어디서 근무하는지는 모름...ㅋㅋ
내가 먹은곳에는 남자 없었슴...뚜쉬꿍~~~
근데 포춘님 오도방은 봤슴........자빠링시키고 튈까~했지만
마음이 약해서 그냥 커피만 마시고 옴...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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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의 맛있는 커피가 정말 무슨 맛인지 궁금해요ㅠㅠ
가뜩이나 티비 타서 더 유명해졌을 텐데 설마 나중에 갔을 때도 줄서서 먹을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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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건물에 커피숍이 3개 테이크아웃1개....ㄷㄷㄷㄷㄷㄷㄷㄷ
한쪽은 자리가 없어서 2층에 갔더니...딱한개....
지하쪽은 안가봐서 모르구유...
커피맛이 다 글츄 뭐~
다만 쓴맛이 안나서 좋았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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