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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토요일)는 알바생에게 잠깐 매장을 맡기고 근교로 바람 쐐고 왔습니다.
코스는 용인 영덕동에서 ->산타나 -> 꽃뫼Cafe
산타나에서 꼭 마시는 "바나나 우유" 한 잔도 마셔주고......,^^*
그리 멀지 않은 산책코스였지만 기분 좋은 라이딩였네요. ^^*
PS: 집 사람이 처음 와 본 꽃뫼카페 분위기에 흠뻑 취해서, 이런데는 애인하고 와야하는데 남편하고 와서 재미없다나 어쩐다나~
추천 1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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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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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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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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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보기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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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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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의 기운이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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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보이십니다 ㅎㅎ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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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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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선남선녀이신 듯 ㅎㅎ 저도 내무부장관님 데리고 훌쩍 바람쐬러 가고 싶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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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바이크 라이프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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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ㅠㅜ 인생의동반자와 함께 취미를 즐기는거..너무좋은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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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