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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제 것만
ㅡㅡ...
시트에 안 발라놓은걸 다행으로 여겨야될지
굳이 주차장 안에서 껌 발라놓은거 보면 분명 같은 빌라사람일텐데 쩝...
제일 의심 가는건 옆차주이긴한데 어쩔까요
참아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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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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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ㅡㅠ기분 상하셨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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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곤 못사는 성격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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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드립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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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출근해야되서 대충 휴지로 떼고 출근했습니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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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트 아닌게 다행이긴 하네용..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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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또라이들 많아서.....좀 짜증나네요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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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도 커버 씌우셔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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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커버 씌워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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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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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아오 진짜 당하곤 못 사는 성격인데 걸리기만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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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미친놈을 다보겠네요.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저건 그냥 고의로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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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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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때문에.. 도대체 뭔이득이 있다고그런짓을하는지모르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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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당하곤 못 사는 성격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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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놈들이 다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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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놈들 많죠...4년간의 짧은 바이크라이프를 즐기고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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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지력 향상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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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으면 그놈 차 손잡이 껌 붙여놓을겁니다 조수석하고 뒤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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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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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미친놈이 많아요 ㅎ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