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일단 손목에 들어가는 힘의 차이가 바로 느껴집니다.
그래도 데둘반보다 힘은 좋아서 첫 주행에도 시동 꺼지는 일은 없었네요.
단지 데둘반과의 발판 위치가 서울에서 대전까지만큼이나 차이가 있기에 하늘에서 발헤엄 치기는 했습니다.
양만장 가볼까 했지만 내일부터 일나가야하니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참고로 알삼은 데둘반+200만원짜리 입니다. 헤헤
댓글목록
|
F차 포지션이 참 어렵죠 ㅠㅠ |
|
자세가 어중간하다. |
|
저도 기존 엠엑이도 네이키드지만.... 니그립의 중요성은 크지 않았는데.. |
|
알삼이는 앞도 아니고 뒤도 아니고 그냥 아래에 있어요. |
|
e대둘반 +200이라니 |
|
쿠하하하하.... |
|
사진은요!! |
|
|
|
드디어 시작하셨군요! |
|
알삼에는 노Top 노 Side 입니다. ㅎㅎㅎ |
|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어려운 숙제긴 하지만 해내고 말겠습니다. |
|
ㅋㅋㅋ 투어로로 개조하셔야죠 ㅋㅋ |
|
|
|
cbr250 -> 데둘반 -> r3 |
|
15년 6월 GR125 |
|
미라쥬나 데이스타가 편해보여서 눈길이 갔었던게 바이크 입문 계기의 하나 였던게 생각났네요 ㅎㅎㅎㅎ |
|
데둘반은 소파에 앉아가는 느낌이고, 알삼이는 쪼그려 뛰기 하는 자세입니다. ^^ |
|
포지션이 불편하시다니ㅠㅡㅠ |
|
제몸이 늙어서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