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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곤 내일 또 나오겠지)
밤이 되니 엄청 시원하군요.다음주부터는 메시장갑으로는 손이 시렵겠어요.
알삼이 확실히 타는 재미가 있는데 늙은 몸에서 신호가 오네요.
손바닥이 저리고 손목이 아프고 허리가 아프고 엉덩이도 저리고. ㅋ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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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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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살이 저린건 어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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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니그립을 하면 좀 나아질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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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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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네용 ㅋㅋ 니그립은 뱃살로 입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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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타기에 좋지 않은 신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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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줄에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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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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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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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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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둘반이나 cbr250r에 비해서 땡기면 나가는 힘이 달리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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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님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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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은 넘겨서 탈꺼라 굳은 다짐(만)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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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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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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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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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카드결제 월 바뀌는 날에 하나 살까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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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나온 아주 멋진 헬멧을 보았습니다. 생소한 브랜드인데 데칼이 정말~~최고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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