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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판쪽에 붙어있는 넙대대한 부위가 장식이 아니라는 것도 최근에 알았습니다 -_-
울퉁불퉁한 노면을 고속으로 지날때 니그립+힐그립이면 주행안정성이 엄청나게 좋아지네요.
니그립에 들어가는 힘도 덜들면서 허리에도 부담이 덜 가는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오도바이 헛탄것같은 허탈함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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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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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에 글쓰시네요 ^^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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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안막혀서 평소보다 시간이 절반정도 걸렸네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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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그립+ 니그립 하면 바이크와 한몸이된거같은 느낌을 받더라구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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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팔에 힘빼는것도 훨씬 수월해져서 오도바이가 알아서 하게 만들어주니 더 좋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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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쩍벌에 발판도 판때기라 다리에 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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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에 따른 차이가 있지 싶습니다. 저도 F포지션 탈때는 그렇게까지 신경 안썼던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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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타구니 그립에 힐그립으로 탑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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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앙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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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프로선수에게 친한척하면서 물어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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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무릎, 하나는 어디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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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손)이라네요 핸들잡고있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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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하나 배워감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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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차는 포지션이 달라서 힐그립이 중요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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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터같이 구조상 힘든경우를 제외하고는 어느바이크나 다 중요한것 같아요. 인터넷 대충 찾아보니 오프로드 바이크 소개글에서도 힐그립 내용이 나와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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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ㄷ 덩어리가 커서 ;;다붙어서 미쳐 생각못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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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는 의식적으로 조여주심이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