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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그립 많이 사용하시나요?
지난 겨울에 사은품으로 들어 있어서 껴보려다가...
레버에 기름 바르고 넣어야 한다는 것을 몰라서 다 찢어 먹고;;
토시하고 열선 있으니깐 괜찮겠지 했었는데
한겨울에는 쇠덩어리 레버가 손끝을 차갑게 만들더군요.
이번에 이것저것 찾다보니 (배드민턴, 테니스, 야구배트) 손잡이에 감는 밴드를 사용하는 분이 계시더군요.
야구배트용이 좋다고 하던데 비싸고...어차피 겨울지나면 때어내 버릴테니
제일 저렴한 배드민턴용으로 한 번 사보려고 합니다.
1800원 ^^
다른 괜찮은 방법이 있을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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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민해봤는데 화장솜을 셀로판 테이프로 감으려고요^-^;;;제가 요새 왜이러나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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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cbr250rr에 그런다는 얘기는 아니시죠??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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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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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사은품으로 받았는데 윤활제없이 하다가 한 개 찢어먹어서 브레이크 레버에만 1번같은 스폰지 제품 달려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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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작아서 찢어진 줄 알았는데 기름 발라야 한다는걸 이제서야 알았네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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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가 원형이 아니라 쉽지 않아보입니다( 자전거 바테잎 감아봄. 저거랑 비슷) 끝처리를 잘해야 하거든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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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위꺼 .. 비눗물 바르고 넣으시면 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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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맨위 스폰지그립 추천이요. 퐁퐁 한방울이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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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위에꺼 로션이나 기름이나 비눗물 바르고 넣으면 부드럽게 들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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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를 위해 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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