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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괜찮은 듯 하여 구입 장착했습니다
잠깐 돌아다녀본 결과
발판이 바깥쪽에 있는점보다 둥글어서
포지션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약간만 뒤로 앉으면 아메리칸의 포워드 스텝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약간 더 앞의 볼트구멍에 장착이 되면 좋겠지만
구멍을 뚫어야하는게 좀 그래서 있는대로 했습니다
레이싱킹의 경우 타기종보다 발판폭이 넓은건지...
결합 부위가 프레임이 아닌 바깥쪽 나사산까지 빠져야
간신히 장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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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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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기억에 레킹은 G5만큼은 아니지만 레이싱과 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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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600같은 시트고까지 높은 빅스와 비교하면 책상다리가 너무 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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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한 사이즈끼리 비교하셔야지 미들급 빅스가 비교상대라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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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본게 그거뿐이라 비교할게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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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레킹이면 스프린터중에 꽤 편한녀석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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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이제 쩍벌남이 되실수 있으십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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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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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이 편해지셨다니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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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조그에 이거 장착할까 고민했었는데..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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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파츠는 이너카울에만 구멍내서 고정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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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같은경우 구멍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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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아이디어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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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타다가 보면 다리를 잠깐이라도 쭉~ 펴고 달렸으면 하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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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에 잠기게되는 템이군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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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자세 축하드립니다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