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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다녀서 지겹기는 하지만 역시 양평쪽이 길이 좋긴 하네요. 신나게 조지다 왔습니다.
날이 풀리니 벌레가 극성이네요
양만장까지만 해도 깔끔했던 헬멧이 저렇게 되었습니다..
양평에서 해장국 때리고 복귀했어요.
집에 오는길에 보니 주행거리 500km 를 찍었네요.
샵 사장님이 500 전에 오일 한번 갈아준다고 해서 샵에 들러서 오일도 갈았습니다.
듀크는 저알피엠으로 다니든 레드존을 조지든 연비가 24km 고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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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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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해장국 어디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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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서울해장국 본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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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검색하면 서울 강서구가 나오죠?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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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tore.naver.com/restaurants/13339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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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스크린이 있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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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크도 멋지고 슈베르트도 멋진데 벌레가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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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터로 시내바리할때는 무겁고 답답하다고 생각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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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이지 버그킬 쩜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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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벌래비린내의시즌이오고잇군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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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로수가 금방 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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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해장탕 지리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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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버그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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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해장국이 땡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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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실은 양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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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마지막 벌레....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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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다...벌레닦아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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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아아아아악 벌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