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장인어른님의 댓글

발열조끼 이미 많이 팔고 있잖아요~ 오토바이 전기를 땡겨 쓰는건 감전의 위험이 있습니다 ㅎㅎ

harist님의 댓글

허벅지가 유독 추위를 많이 타는 저는 거기까지 덮을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너마저님의 댓글

열선토시는 어때요 ㅎㅎ

토시는 핸들에 고정되니까  12볼트도 안정적일것 같은데요

스쿠터 워머같은 모양도 어떨런지 

열선이 가동범위가 넓으면 아무래도 내구성에 영향이 있겠죠?

미하엘님의 댓글

말 안장에 착안하여 발열시트&발열토시 생각했습니다.

허벅지만 열선으로 감아줘도 덜 추울 것 같아요...^-^
댓글 쓰다가 문득 떠오른~열선 무릎보호대까지? ㅋㅋㅋ

토시안으로 바람이 들어오는 걸 감안해서 토시열선이 히터역할을 해주면 어떨까요^-^

제가 발열 장갑을 끼지만 손바닥, 손등보단 손가락 사이사이에 열선이 지나가야 따뜻한 것 같아요^-^

열선 그립도 좋을텐데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ㅎㅎㅎ

미하엘님의 댓글

대박기원합니다^-^

레쓰비님의 댓글

히트에어와 콜라보 어떻습니까!!
에어백과 열선의 만남!!

전 11월이면 보통 봉인하기에..
추위를 그렇게 겪어보진 않았지만
늦가을 손시려웠을때 NM4에 있던 열선 그립은 정말 훌륭했어요!! +_+

야채고로께님의 댓글

일단  제 머리속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1. 통짜로  10만원보다는 3-4만원으로  나눠서  두세 부분으로  나누는게 구매,판매에  유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야  구매(추가구매)가  옹이하고 한군데 고장나도 재구매도  용이하고요.

2. 입고 벗기 쉽게.
이게  포인트일듯합니다. ㅎㅎ

컴패니언님의 댓글

발열조끼 목등 주머니 쪽

연결된거 기성품으로 나옵니다 밀워키 공구회사.

또는 중국기업제품 보조배터리에 물려서 사용.

엉덩이는 열선시트 작업.
열선그립

열선 깔창도 기성품으로 나옵니다!

작년겨울에 깔창빼고 다사용했네요

RedRabbit님의 댓글

부위별로 각개 제품인데 합치면 한벌이 되는 그런 구조는 어떨까요?
전원도 메인전원 하나가지고, 스위치로 부위별로 전원과 온도를 조절할 수 있게 한다던가.
아니면 상체 한벌짜리라도 나는 팔만 좀 따뜻하게 하고 싶은데 하면
다른부위는 오프시키고 팔만 온도가 올라갈수 있게...
근데 써놓고 보니 추우면 팔만 춥진않겠네요.ㅎㅎㅎ

hyperyoo님의 댓글

일단.. 기존 제품들이 히팅 포인트가 등하고 배부분이 많은데.. 전 어깨하고 목 가슴이 따듯했으면 해요..
기존 조끼 입어도 배부분은 그닥 ... 그리고.. 무릎 워머 있었음 좋겠음 ..겨울에 바이크 타고 내리면.. 위는 땀뻘뻘..
하체는 오들오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