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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이트 와봤어요
  일반 |
Su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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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6-27 15:08:47 조회: 568  /  추천: 7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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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탄지 제법 됐는데

그 유명한 티라이트는 한번도 안와봤거든요


그래서 오늘 큰맘먹고 와봤습니다


집이 강북이라 오는길이 거의 시내바리였네요

다시는 안올것같습니다 ^ㅡ^*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바람 시원하고 좋을 것 같아요^-^
어제 비가 많이 내려서 공기도 좋고요~~^-^
시내바리는 힘드셨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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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서 집에가야겠습니다 ㅋㅋ
스쿠터타고 오면 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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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반짝 개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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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니 다시 꾸물꾸물해지고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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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티라이트 토스트 안먹은지 오래됐군요. ;ㅅ;;
조만간에 한번 다녀와봐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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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가 유명한가요?
파스쿠치에서 아메리카노 때리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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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양만장 웰치스 같은 느낌..
티라이트 휴게소 맞은편에 토스트 트럭 3대가 있는데
항상 가운데 트럭에서 토스트+모카커피를 먹습니다.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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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어요
많이 더우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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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뚫고 가는건 어디던 시외진입때 이미 지치더라구요
티라는 시원할때 종종 가볼만 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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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이트 갈 일이 없네요 ㅠ 거기가기 넘 힘들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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