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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폭스아이TPMS 내장센서: 18만원 (본체도 배선 작업 및 휠 작업 공임따로)
2. 스틸메이트TPMS (알리발) $70 (약 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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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뭐라 고민하는 글을 쓰려고 했다가
사진 붙여넣는 작업 도중에.....
그냥 2번 알리발 스틸메이트TPMS로 결정했습니다! (답정너!!)
1번을 살짝 고민했던건 [배터리 체크가능] [휠 내장센서] 였는데
배터리 체크는 USB시거잭(V표시 되는제품)으로 현재 체크되고 있고
[휠 내장센서]는 안정성면에서 월등하나..
XSR도 외장센서로 잘 타고 다녔고..
(이게 고속주행시 고무구찌가 파손될 위험이 있다고 하니..)
가격도 2번에 비하면 엄청 비싸질테고..
(타이어 다 탈착해서 휠 내부에 넣고 본체도 배선작업 해야함)
아무튼 그래서 한번 구입해서 사용해봤던 ET-910AE로 결정을 하려고 했는데
....
이게 분명 전엔 $68에 하나.. $71에 하나... 이렇게 2개 샀었는데
지금은 $95가 최저가네요..... 허헛.. -┌
좀 더 존버해야겠습니다. +_+
ps. ET-910AE는 저쓰는거 보고 따라서 샀던 지인 한분은 불량품(리어센서이상) 받아서
써보도 못하고 돈 날렸던 아픈 기억이 있는 제품이긴 합니다.. ㅠ ㅠ
이 이후로 전 직구 제품을 대리 구매도 안해주고 추천도 안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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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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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메이트것도 휠 내장센서가 나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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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스포크휠도 내장센서가 달리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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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딜바포에서... 구찌 날아간분이 계셨던걸로 기억..하는데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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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네발이가 법 개정전에 출고된 구형이라 알리발 외장형 TPMS 쓰고 있는데 괜찮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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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두번있네요 ㅋㅋ 그래도 전액 환불해주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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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01에 고민 중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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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이하로 나오면 우리 함께 지르도록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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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에 외장형달고 3년짼가 지났는데 아무문제없이 잘쓰고있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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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대기때도 타야압력변할듯한... 포스! 뚜둔뚜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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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의 장점은 따로 배선작업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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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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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바이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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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이면서 있어보이는 튜닝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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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번!! 뒷바퀴의 바람이 20psi까지 빠져있어서 보충한 경험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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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구찌를 알미늄 구찌로 바꾸는 분들 있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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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센서 같은 경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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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외장형을 4바퀴자동차와 티맥에 각각 장착했는데 솔직히 있으면 좋고 없으면 없는대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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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형 구입하려 했는데 요상하게 가격이 올라버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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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고 했는데 자전거 펌프를 구입하고나선 왠지 펌프질이 재밌어져서 저도 모르게 잊고있었네요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