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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하아하아하아
제 오토바이 빼고 계시는 건 뒷 전이고 그냥 핥듯이 쳐다보고 나갑니다.
좀 달려서 충전해줘야 할 타이밍에 쿵 해서 2주 방치했으니 뭐..
간단히 점프하고 30분 정도 달려봅니다.
표지판 보며 집으로 오니 1시간가량 걸렸네요.
하아하아
미친듯이 씐나진 않았지만
그래도 안심이 되네요.
간만에 타보니
핸들을 살짝 돌려서 조금 더 위로,
시트 숨이 푹 죽어졌다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핸들이야 풀고 돌리면 되는데
시트는 이거 뭐 어디로 가야하죠 =_=???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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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동네는 날이 좋았나보군요 부산은 하루종일 비였는데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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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날씨라 하루 종일 좋았는데 밑쪽으 난리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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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사고로 틀어진 모든것은 보험처리로 전문가의 손길에 컨디션 원복을 맡겼을겁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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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봤던 그대로 뒷 휀더와 브레이크 등만 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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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를 바꾸심이 어떨까요?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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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어찌 더 포동포동하게...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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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 하루쟁일 비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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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화창한게 남쪽 비 그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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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아래 플라스틱 판이 깨지거나 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아니면 샵에서 시트 체결을 잘못하셧을지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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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죽은 죽은 줄알았는데 음.. 시트 일단 다시 체결해봐야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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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 충전기 따로 있으면 액 넣고 만충 한번 해주시면 더 좋은데 액 넣은 상태에서도 시동은 잘 걸리더라고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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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m인데 액 넣고 충전까지 따로해줘야 되는거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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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다치신덴 괜찮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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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거의 다 나았는지 뜨끈뜨끈 하기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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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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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는 월요일부터 비소식이 있는데다 기온도 30도 넘어가버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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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탈 때 만큼 신나는 건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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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는 할리만에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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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달리지 않아도 행복한게 참 매력적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