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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고 땀에 눅눅해진 헬멧이나 바라클라바를 탑박스에 넣고 퇴근할 때 탑박스를 열어보면
헬멧과 바라클라바가 전혀 마르지가 않아요.
탑박스는 내부가 거의 밀폐에 가까운 상태라서 그런 것 같은데..
탑박스 밑에 조그만한 구멍내면 해결될까요?
추천 1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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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소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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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헷갈리게 썼네요. 수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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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뚫는건 아랫쪽에 뚫으면 물은 안들어가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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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소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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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박스는 새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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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박스를 메탈류로 하시면 여름에는 깔끔하게 말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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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내도 기능이 별로예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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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로 들고 가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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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 한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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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실리카겔 넣어두었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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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있는 먹지 마시오를 투입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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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같은 이유로 헬스장에 락커를 사용하지 않고 신발을 귀찮지만 가지고 다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