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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일지와 오일첨가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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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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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0-11 15:04:17 조회: 455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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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온도가 뚝뚝 떨어지네요.

 

시즌이 끝나가는 시점에 안전관련 정비 해두었습니다.

 



 

뒷타이어와 뒷패드 교환을 했습니다.

 

이전에 쓰던 타이어는 METZELER M7 이었는데요.

마일리지는 10600 km 타고 마모한계선 닿은 시점에 갈아끼웠습니다.

사이드는 많이 남았네요 ;;;;

 

이번타이어는 METZELER 의 로드텍01 입니다.

접지력은 M7 보단 조금 떨어지겠지만 마일리지를 생각해서 투어러계열로 선택했습니다.

이번 마일리지 목표는 20000 km 입니다. ㅋ

 

 

 

 

 

 

지난번 나눔받은 오일첨가제 후기입니다.

감사합니다.

후기에 적는 감사인사라 좀 늦었네요.

예쁘게? 포장되어 잘 도착했습니다.

제가 쓰는 펜과의 크기 비교샷입니다.

 

적산거리 21650에 투입하였고 오늘 24150에 엔진오일교환했으니

정확히 2500 km 주행하였습니다. (한달정도네요 9월5일 첨가 오늘이 10월11일)

첨가한 시점이 엔진오일교환후 500 km 즈음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큰~~~변화는 느끼지 못함. 입니다.

어쩌면 이미 알고 있던 결과이기도 합니다.

 

일상 평균연비 22~23정도로 첨가전후 별 변화가 없구요.

오일 마일리지또한 판단할줄 몰라서....

 

 

소소하게 다른점을 꼽자면

변속느낌이 좀더 부드러워지는듯합니다. 그때문에?

간혹 4단에서 5단 변속시 기어미스가 서너번 있었습니다.

처음엔 제가 제대로 차올리지 못한 실수인가 싶었는데

딱 4~5넘어갈때만 세번정도 있었습니다.

 

또 고단 저알피엠에서의 힘이 좀 늘은듯해요.

3단에서 거의 멈출듯하다 다시 출발해도 별로 덜덜거리지 않았어요.

 

 

출력변화를 몸으로 느낄만큼 예민쟁이는 아닌지라.

수치적으로 기억해둔게 있습니다.

4단 4천알피엠에 딱 70km/h

 

오늘 오일 교환했으니 좀더 타보고 2차 후기에서 비교하여 전하겠습니다.

 

 






 

 

 

 

 

 

새타이어 코팅도 좀 벗겨낼겸. 출근전 북악으로 향했습니다.

 

아.무.도 없네요 ;;;;;

 

날씨가 살짝 쌀쌀하긴했으나. 낮이고 햇볕도있어서 딱 좋았습니다.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맛나보입니다

    1 0

타이어는 쫄깃한맛이구요.
패드는 씁쓸한맛입니다만.....

    0 0

저 어릴때 카프리썬이라는 음료가 인기가 많았는데
딱 그 포장과 유사한 모양입니다 ㅋㅋ

    0 0

설레임 포장과 좀더 비슷해요 ㅎㅎ
카프리선은 지금도 종종 먹어요.
별개지만
커피우유 삼각팩은 빨대를 한큐에 꽂아먹어야 합니다.

    0 0

축하드립니다  춥네요회사가  산에  있어서 그런지요 ㅠㅜ

    1 0

따뜻한 남쪽 아닙니까? ㅜ.ㅜ

    0 0

로드텍 굉장히 좋습니다.

전 출고타야라 교체전까지 사용했었는데

모래나 작은 돌멩이 많은데선 뒤에오는 일행이 투덜거리더군요 ㅋㅋㅋㅋ

다만 전 피렐리빠라 교체는 엔젤gt로!!

    1 0

오두바이 유지비용중 타이어 값이 젤 비싸네요 ㅜ.ㅜ
저도 이 다음엔 엔젤 GT써보려구요!

    0 0

냉장고에  넣어두면  스포츠음료처럼 보이겠네요.
'뿅~  가는 맛! (조상님 만나러)'

    1 0

먹지마세요! 엔진에 양보하세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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