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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습니다.
새로운 출퇴근 머신과 함께 ㅎㅎ
2채널 블박
등받이
조절식 레버
보조 스크린
은 제 돈으로 했고
전면 미러킷은 친한 센터 사고차에서 나온 제품
얻었습니다 흐흐
열선그립은 전주인이 해놓았으니
이제 딱히 돈 들일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산 후에
금액차이 얼마 안나고
적산거리 차이 많이 나는 매물이 계속 보여서 좀 속상....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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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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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 엑맥출시초기에 사진으로만 봤을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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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좀 크긴 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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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닥속닥 머플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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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한 10~15만원짜리 머플러 없을까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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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주차하신곳이 제 바출길 지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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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노드님..상도동을 지나다니시나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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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점심 맛집을 알려드리고싶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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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사무실 근처 아무 곳이나 가요 슈퍼잡식이라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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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야마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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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떤 트러블이 생겨도 뭐...어디에 맡겨도 되는지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