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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이크) 대형견 견주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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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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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0-28 21:41:58 조회: 1,355  /  추천: 17  /  반대: 0  /  댓글: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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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부모님이 키우시는데 제가 장남역할?을 하는지라 한달에 한 번 미용담당입니다.
요크셔를 키워본 적은 있지만 성견인채 집으로 데려온거라 솔직히 제대로 돌봐주지 못했습니다.

버니즈마운틴독은 5개월로 추측되는데 예방접종도 한 번 했을지? 정확히 모릅니다. 내일 병원에 데려가서 예방접종 맞히려고 합니다.

똥오줌도 못가리는 애라 집밖에서 키우게 될 것 같습니다.

대형견/생후5갤된 강아지를 어떻게 키울지 막막하네요.

추천 17 반대 0

댓글목록

잘 하실거에요 ㅋㅋㅋㅋ이쁘네여

    1 0

ㅋㅋㅋㅋㅋ웃음의 의미가 대형견이 보통 힘든게 아닐 듯 싶어요...ㅎㅎㅎ
애가 순둥순둥한 것 같아요^^

    0 0

대형견은 금새 금새 크더라고요...
많이 먹고 많이 싸고...ㅎㅎㅎ

    1 0

전주인이 너무 금방 큰다고 못 키우겠다고 부모님께 맡기고 떠났습니다...^-^;;;
사료값, 목욕값이 상당하겠지요?

    0 0

배변패드를 구입하면 교육을 따로 안시켜도
알아서 패드위에 일을 보더군요
다만 완전히 자리잡기 전까지 바닥에 푹신한건 치워두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패드위에 용변 볼때마다 오버해서 칭찬이 좋죠
강아지 교육 최고는 칭찬과 간식이거든요

    1 0

배변패드는 사왔어요. ^^
내일 개집 사오면 집밖에서 지내게돼요.
버니스 마운틴 독이 기억력이 좋대요.
비뚤어지지 않게 잘 키워야는데요ㅠㅡㅠ

    0 0

첫짤 너무 예쁘네요 ㅎㅎ

장난기는 1도 없는 순둥순둥한 눈빛!!

    1 0

따뜻한 방바닥에서 한시간 잠들었나?
엄마가 오시고나선 화장실로 내쫓았더니 세면대 밑에서 어찌나 서럽게 울던지요...ㅠㅡㅠ
저도 따라 들어가서 자리깔고 앉아 한참 울었더니 그제야 제 옆에 앉더라고요...순둥이♡

    1 0

흐미... 조만간 끌려가서 무릎 까진 사진 올리시는거 아닌지 ㅋㅋㅋㅋ
엄하게 키우세요.
저런 순둥순둥한 녀석들이 사고 잘 칩니다. ㅋㅋㅋㅋ

    1 0

저녀석 데리고 산책하면 ㅋㅋㅋㅋ
수명이 짧은아이래요...7~10년...이왕 부모님집에 왔으니 행복한 견생이 되도록 잘 키우고 싶습니다..^^

    0 0

귀욥습니다

    1 0

처음 본 사람한테도 잘 오더라고요^^
손이 엄청 두툼해요^^

    0 0

다 자라면 미하엘님이 타고 다니시겠군요 ㅎㅎㅎ
4발 구동의 강력한 빠따를 느껴보실수 있겠어요ㅋ

    1 0

다 자란 성견 사진보니 한덩치 하네요^^
수레끄는 사역견이라는데 힘이 무지 센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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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너무 밖에서만 키우면 안 된대요 집에 들여야 한다고.. 크거나 작거나 같은 녀석들인데 작은애들만 집에서 키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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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제 생각은 집 안에서 키우고 싶지만 엄마가 너무 반대하셔요ㅠㅡㅠ
잠깐이나마 직장 관두고 시골 전원주택으로 이사해서 키울 생각이 들더라고요...ㅠㅡㅠ

    0 0

ㅠㅠㅠㅠㅠㅠㅠ너무 부러워요

전 나이먹으면서 책임감때문에

반려견, 반려묘를 아직까진 키우진 못하네요...ㅠㅠ

너무나 좋아하는데도...

    1 0

8년전에 요크셔테리어 키웠는데 무지개다리 건너 보낸 후로 상심이 커서 다신 못 키울거라 생각했는데 아빠가 버니즈 마운틴독을 데려왔어요ㅠㅡㅠ 전 주인이 못 키우겠다고 하길래요..

    0 0

똘똘하게 생겼어요
댕댕이 화이팅 ^^

    1 0

기억력이 좋은편이래요. 아가라 아직 어리둥절한데 차근차근 훈련 시키면 잘 따라줄 것 같아요^^
이번주말에 애견박람회도 데려가려고요^^

    0 0

아이고 애견박람회 강아지 데려가면 개고생합니다.

절대 그런곳은 동반 입장 가능하더라도 피하세요.

    1 0

그런가요?
그럼 박람회는 저만 다녀오는걸로ㅠㅡㅠ
강아지들은 정신 없겠네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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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푸들 두마리 키우는데 차라리 대형견 한마리가 더 키우기 쉬울것 같습니다.

두마리 돌아다니면 진짜 정신 없어요. ㅠㅠ

특히 강아지한테는 매일마다 산책이 가장 중요합니다.

    1 0

아빠가 아침에 산책시키고 오셨어요.
까망,하양 오레오 과자같이 생겨서 사진만봐도
모습이 눈앞에 어른어른 거려요ㅋㅋㅋ

    0 0

똑똑한애라 잘 지내실것 같아요.
욘석들 두툼한 발바닥이 넘 예쁘더라구요^^

    1 0

어제 첨 봤을 때 발바닥에 심쿵했죠^^
애기라 눈망울도 천진난만해요^^
부모님한테 사진 보내달라고 자꾸 조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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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옷에 발자국 많이 찍으시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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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밝게 자라준다면야 발자국 도장 언제든 환영입니다^^
수컷이라 일년 후면 44kg정도 큰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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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킬로 정도 되는 중형견 2마리 키우는 견주입니다.
일단 반려동물 등록도 예방접종 하실 때 같이 해주세요~

새로 온 아이는 다 자라면 저희 집 애들보다 더 묵직해질건데
산책줄을 너무 긴 것으로 고르시면 보호자가 끌려다닐 수 있으니, 최대 2미터 정도로 생각하시고요.

전봇대, 가로수, 지나가는 사람, 길냥이 등 산책에 방해가 될만한 요소가 없으면 약간 풀어서 주위 냄새 킁킁 하도록 해주시고 방해요소가 있으면 줄을 접어쥐고 보호자 옆으로 바싹 붙여서 걷는 연습을 해두시면 좋습니다.

테니스 공 정도는 쉽게 분해해서 꿀꺽 할 수 있으니 공놀이 용으로는 좀 더 크고 질긴 것을 사용하시고
덩치가 크다고 해서 먹고 남은 뼈다귀 같은거 장난하라고 주시면 배탈이 나거나 변비에 걸릴 수 있으니 조심하시고요.

반려견 데불고 사는게 진짜 어렵고 힘든길입니다... 힘내시고, 아이 건강히 잘 자라도록 함께 응원합니다.

    1 0

일요일부터 온통 저녀석 신경쓰느라 평소보다 복잡한 꿈을 꿔서 멘탈이 흐리멍텅해진 기분입니다. 아가부터 키운건 첨이라 사료는 얼마큼 먹일지, 닭고기, 연어는 먹여도 되는지 간식(개껌, 육포)은 몇갤부터 먹여도 되는지 초보적인 수준도 몰라서 걱정입니다. 이번주에 뭐라도 사갈건데 장난감, 간식 외에 다른 좋은게 있을까요? 이왕 가족이 됐으니 끝까지 잘 키워야죠~

근데 전 주인이 버니즈 마운틴 독이라고 주고갔는데 사진보면 보더콜리 같아요...대형견보단 중형견이 그나마 나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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