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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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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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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2-10 11:49:54 조회: 442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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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출했긴한데
감기몸살로 토일 먹고자고먹고자고 ㅋㄷ
오늘병원갔는데 사람 많네요
8시20분에들어갔는듸 병원에11시10분되야 끝났어용
춥네요 몸도 마음도?야고님 보고싶음요
인천 사이비 교주님이 절노리고 있습니다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저는 어지간하면 바출입니다 5분거리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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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더짧아용 2분거리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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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이면 걸어가는게 낫지않나요 ㅋㅋ

장구류 챙겨입고 시동걸고 가는시간에 걷는게

나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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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걷기에는 멧돼지가 무섭거든요 고라니도...  멧돼지 안만나보셧음 왜 걷는걸 두려워하는지  모르실겁니다.... 출근은할수있는데 늦은퇴근시 무서워요
그리고 주행속도를 보시면... 거리가 쫌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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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아닌가요 -7.5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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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깜놀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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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쾌차하세요ㅠㅡㅠ
독감이 극성입니다ㅠㅡㅠ
2000 km 돌파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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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너무 추워졌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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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바출했는데 한시간이 지나도록 몸에 냉기가 가시질 않았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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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금토보다는 갠찮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독감때문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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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나으시고 대전에서 한번 다시 접선하시죠 두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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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도이하  투어안가기로 했습니다 이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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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도만 인정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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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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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쟈게 춥네요 벌써부터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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