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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일은 정말 역대급이었습니다. 살다살다 이렇게 추운 날은 처음이네요. 그나마 건조해서 도로상태 좋은게 다행입니다. 생각해보니 따듯하고 눈오는것 보다는 나은것 같기도 하네요.
육아때문에 투어도 못가고 알알이는 못난 주인 만나 출퇴근 머신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직장 건물 지하주차장에 봉인하고 들여다보지도 못했는데 담주에는 배터리 빼러 한번 내려가야겠어요.
박봄 여러분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무사고 안라 기원합니다.
육아때문에 투어도 못가고 알알이는 못난 주인 만나 출퇴근 머신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직장 건물 지하주차장에 봉인하고 들여다보지도 못했는데 담주에는 배터리 빼러 한번 내려가야겠어요.
박봄 여러분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무사고 안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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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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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풀리니 투어가 아니라 배터리 탈거 인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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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딸린 유부는 웁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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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마 알알이에 저걸 달 수는 없어서 뽈뽈이로 출퇴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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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가 훨 중요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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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가 오도바이를 좋아할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미하엘님도 새해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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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라라 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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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님 감사합니다. 투어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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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근거리도 종종 끌고나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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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열리면 시원하게 세차 한번 맞겨야쥬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