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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가 음.. 망했어요
파니갈레 운전은 무척 어렵군요 ㅠㅠ
일단 알쓰리로 먼저 연습을 해봅니다
?가상바리?
(위 사진은 6월 6일)
현실바리를 가고 싶습니다.
어디갈지 마땅히 생각나질 않네요.
멀리가기엔 출근시간이 촉박하고
(사실 늦게 일어난.. 새해 첫 날은 늦잠이 제맛이죠!)
가까운 평화의댐이나 한 번 다녀오기로 합니다
상류쪽은 꽁꽁 얼었어요
아, 화천 산천어축제가 진행되는 쪽엔 아예 스케이트장이더군요!
아직 축제시작은 안했지만요..ㅎ
공사로 인해 막혀있던 길이 뚫렸고,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조금 더 생겼습니다.
잠깐 한바퀴 구경하고 왔다고 손이 꽁꽁꽁 ㅠㅠㅠㅠ
하지만 손뜨+방한장갑+토시의 조합이라면 금방 녹습니다!
아는 동생 만나러 잠시 들린 읍내
... 미리 연락 안하긴 했는데요...
오후 다섯신데...
잔대요...
다시 가던 길 마저 진행~
앗 장비를 다 착용하고 나니 갑자기 조명을 밝히네요
손은 뜨거워 녹을 것 같고
발은 차가워 깨질 것 같은
새해 첫 바리 후기 끗!
박봄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무사고 안전운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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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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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게임으로 GS계열 라이딩 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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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올해 첫라이딩 테잎 끊었군요 멋짐x멋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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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아홉구비 노면상태 괜찮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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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월1일 방 이사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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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다섯신인데 자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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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어 낚시 2018년 1월에 다녀왔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