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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개쌍놈이...
안그래도 저 차주놈 제가 차 긁었다고 시비 털었었는데
제가 긁었다고 한 부위 보니까 긁은게 아니라 페인트 묻은거고 하나도 안패여 있어가지고 뭔 개쌉소리를 하나 그랬었거든요.
아침에 전화하니까 내땅인데 내맘이지 이러는데 너무 열받아서...
오토바이에 전화번호 안붙어있는것도 아니고 대지말라고 앞집사람한테 몇번 이야기 했다는데 그걸 왜 앞집사람한테 이야기 했다고 정당화하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빼달라고 전화하면 차나 옮겨주고 잠깐 이야기 좀 하자고 하던가 개 미친놈이 쳐맞을거 같아서 못내려오나
사람이 왜 사람 죽이는지 알거 같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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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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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기만해도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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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보는데 어이없다가 부글부글 끓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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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저런식으로 싸우다가 결국 차주가 제 친구 바이크 발로 차서 넘기더라구요 견적 싹 나오고 돈 한번 물어주니 그 다음부턴 피하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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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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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 올라가서 앞유리에 까나리액젓 투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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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바이크에 튀니까 주사기로 앞유리에 조금씩 계속 뿌려야 긴가민가하면서 고통받을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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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나리에 못에 캘트롭에 별생각은 다 드는데 뭐 어쩔수 있나요 지 땅에 차 저렇게 대겠다는데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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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같은데 같은 입주민끼리 그러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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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선 기준으로 땅이 나뉘는데 오토바이 검은차 주차된 왼쪽 건물에서 월세 살고요 오른쪽이 집주인 다른 원룸 건물인데 집주인 살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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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주차 트러블있으면 정말 스트레스에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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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야되는데 테러당하니 기분 정말 드럽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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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cm100kg275mm님의 댓글 183cm10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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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와 빡치는 사진이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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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로 대화가 안되면 사람취급하지 마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