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근황
일반 |

레쓰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9-03-24 21:28:39 조회: 826  /  추천: 9  /  반대: 0  /  댓글: [ 21 ]

 

조그가 주행거리를 약 1년 8개월만에 무려 2000km를 돌파했습니다!!

아직도 계기판 비닐은 벗겨내지 않은 "순수"한 상태입니다!!

바이크중 가장 오랫동안 소유한 기종으로써

그 기록을 언제까지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3월 16일)

 

 

 

 

씨텍이 죽은 배터리는 못 살리더군요..

완충후 SOH 58%로 장착..

동네 아라마루 갔다가 멍뭉이들이랑 놀고 다시 시동걸려니 

인디게이터에 들어온 주황색 불... 

맘 불편하게.. 교체했습니다.. (이럴려고 내가 씨텍 샀나.. 자괴감이 들기도 하고..)

델코는 cca가 270이라서 4만원가량 더 비싸지만 310cca의 대만유아사(toplite)로 선택했습니다.

(3월 6일)

 

 

 

 

 

동네 바리용 헬멧을 구입했습니다. (알리, free사이즈)

정말 동네 떡볶이집, 마트, 시장등 초초 근거리 골목정도 갈때만 애용할 예정입니다.

(3월 22일)

 

 

 

 

한대만 타야 한다면.. 

이 녀석을 사고 싶습니다. 

베스파 GTV300 Sei Giorni(세이 조르니)

 

 

 

 

하지만 다음 기변을 한다면

이 녀석이 유력 후보인데..

(B세력에서 자꾸 반대를.. 크흠..!!)​ 

 

 

 

항상 바튜매 보험을 통해서 가입했었습니다. (무사고, 16z)

작년에 30만원이었는데 올해 갱신이 29만원이라 하길래..

다이렉트로 알아본후 약간의 생각 끝에 가입했습니다.

 

다이렉트로 담보(종합,자손 등)를 못 올릴때 설계사분을 통해서 진행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올 한해도 딜바포 여러분의 

무사고, 무꿍, 무테러를 기원합니다!! (--) (__)

 

 

 

 

 

 

 

 

 

추천 9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