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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4사 브랜드가 공동연구협약을 맺었다네요.
모델은 배터리 교환소 아이디어를 최초로 상용화시킨 킴코라고합니다.
일제 브랜드들도 배터리 충전이 팔요한 스쿠터는 답없다고 판단해
전국에 배터리 교환소를 까는 방법으로 가닥을 잡은 하네요
모델은 배터리 교환소 아이디어를 최초로 상용화시킨 킴코라고합니다.
일제 브랜드들도 배터리 충전이 팔요한 스쿠터는 답없다고 판단해
전국에 배터리 교환소를 까는 방법으로 가닥을 잡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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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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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바이크 최대의 약점이 충전시간인데 표준화된 배터리가 적절한 가격대로 전국에서 즉시 교환가능하다면 상품성이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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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터리교환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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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효성은 중국산 들여와서 세금빨아먹고 있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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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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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권에 민감한 유럽과 동아시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보고 있을듯 합니다. 미국은 환경규약 탈퇴하셨으니 비중을 크게 두지 않을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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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일정 규모 이상이 되니 가능한 방식이네요. 저런거 보면 참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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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한국 정부도 저 방식 도입을 검토중입니다. 꽤 됐습니다. 대만 인기 전기스쿠터 고고로가 벤치마킹 대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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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렇게 되면 제법 타고 다닐만하겠어요! |